순종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 그 자체가 바로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이 부르심을 통해 나를 나 자신에게서 구하십니다. 『폴 트립의 복음 묵상』(생명의말씀사) 중에서
소망은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인생을 바꾸는 이 한 문장,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단다” 여기에 있습니다. 『폴 트립의 복음 묵상』(생명의말씀사) 중에서
오늘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대하든 나는 항상 나와 함께하시며 언제나 나를 사랑하시는 구주께 바로 지금 사랑받고 있습니다. 『폴 트립의 복음 묵상』(생명의말씀사) 중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셔서 믿게 하시고 열심을 갖고 일하셔서 정말 믿음으로 사는 사람으로 우리를 빚어 가신다. 『폴 트립의 복음 묵상』(생명의말씀사) 중에서
현실을 직시하십시오. 나의 행위가 아무리 의로워도 하나님의 기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은혜가 주어진 것입니다. 『폴 트립의 복음 묵상』(생명의말씀사) 중에서
그리스도께서 내 생명이시기에 나는 상황, 위치, 관계에서 생명을 찾으려는 절박한 탐색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폴 트립의 복음 묵상』(생명의말씀사) 중에서
하나님의 자녀는 자기 자신만을 의지해야 할 일이 결코 다시는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그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폴 트립의 복음 묵상』(생명의말씀사) 중에서
자기 자신을 부인하라고 나를 부르신 하나님은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내게 보내셔서 자신을 부인할 능력을 주십니다. 『폴 트립의 복음 묵상』(생명의말씀사) 중에서
하나님은 경건치 못한 사람을 의롭다 하십니다. 즉, 나 같은 사람에게도 정말로 소망이 있다는 뜻입니다. 『폴 트립의 복음 묵상』(생명의말씀사) 중에서